경제공부

아동수당,부모급여로 3억 만들기 | 우리 아이 미국 주식 투자 실전 전략

리미의 배움일기 2026. 2. 22. 21:36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경제를 공부하는 초보 엄마 리미입니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부모급여와 아동수당,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

그냥 생활비 통장에 섞여서 나도 모르게 사라지고 있지는 않나요?

큰 노력 없이 주식 계좌에만 넣어놔도 몇 배의 목돈으로 불릴 수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공부한 '수당으로 미국 주식 투자하기' 노하우를 디테일하게 공유해 드릴게요!

아이미국주식투자전략

1. 미국 주식을 추천하는 이유

아이가 성인이 되어 독립을 준비하는 시기, 목돈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아이를 위한 투자는 최소 10년 길게는 20년, 초장기 투자로 전략을 잡아야 합니다.

  • 우상향의 역사: 미국 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주주 친화적이며, 장기적으로 우상향해왔습니다.
  • 1등 기업의 힘: 애플, 구글 등 아이가 커서도 건재할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달러 자산 보유: 환율 변동이 있더라도 세계 안전 자산인 '달러'를 모아준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높습니다.

 

2. 투자 시작 비용 및 규모

2026년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수당을 합쳐보면 꽤 큰 금액이 됩니다.

  • 부모급여: 0세 기준 매월 100만 원 (1세 50만 원)
  • 아동수당: 매월 10만 원
  • 투자금 합계: 0세 아이라면 매월 110만 원 / 1세 아이라면 매월 60만 원 / 2살 이후 10만 원

이 돈을 매달 연 7~10% 수익률의 미국 지수 ETF에 재투자한다고 가정하면,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복리의 마법으로 수억 원의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주식의 복리효과

💡 복리의 마법, 20년 뒤 얼마가 될까?

단순히 "돈이 불어납니다"라고 하면 체감이 안 되시죠? 숫자로 직접 확인해 볼까요?

매달 아동수당 10만 원 + 부모급여 및 기타 저축 40만 원, 총 월 50만 원을 연 수익률 10%인 미국 지수 ETF에 꾸준히 투자한다면?

✔ 10년 뒤 (초등학교 3학년): 원금은 6,000만 원이지만, 통장 잔고는 약 1억 300만 원이 됩니다. (수익 약 4,300만 원)

✔ 20년 뒤 (대학 입학 시기): 원금은 1억 2,000만 원이지만, 복리의 마법이 붙은 최종 금액은 약 3억 8,000만 원에 달합니다!

원금 1.2억 → 최종 3.8억 (수익만 2.6억)

 

3. 초보 부모를 위한 종목 추천

개별 종목 공부가 어렵다면, 시장 전체를 사는 ETF(상장지수펀드)가 답입니다.

  • VOO / IVV / SPY (S&P500 지수 추종): 미국 상위 500개 기업에 투자합니다. 가장 표준적이고 안전한 선택!
  • QQQM (나스닥 100 추종): 애플, 엔비디아 등 기술주 비중이 높습니다. 성장성을 중시한다면 추천!
  • SCHD (배당 성장주): 배당금이 매년 늘어나는 기업들에 투자합니다. 배당금을 재투자할 때 복리 효과가 극대화!

 

4. 투자 시작하기 실전 과정

STEP 1: 자녀 명의 계좌 개설
요즘은 비대면으로도 아기 주식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키움증권 등 자녀 계좌 개설이 편리한 곳을 추천해요.

STEP 2: 증여세 신고
미성년 자녀는 10년에 2,000만 원까지 증여세가 면제됩니다. 수당을 입금할 때마다 홈택스에 신고해두면 나중에 자금 출처 증빙이 깔끔해집니다.

STEP 3: 소수점 자동 매수 활용
매달 환전하고 매수하기 번거롭다면, 증권사의 '소수점 자동 매수' 기능을 써보세요. 정해진 날짜에 알아서 사주니 정말 편합니다.

 

마치며

돈을 모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중에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우리가 어떤 기업에 투자를 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수당으로 시작한 작은 투자가 아이의 경제 관념을 키워주는 훌륭한 교재가 될 수 있겠죠?

이 글을 읽는 모든 부모님들도 미루지 말고 바로 계좌 개설하여 수당을 똑똑하게 활용해 보세요! 함께 공부하고 함께 부자 되는 리미였습니다. 😊

 

👉 다음 글 예고: [비대면 아이 계좌 개설하는 실전 과정(키움증권)]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